팀 던컨/논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이 문서를 읽기에 앞서 전 한가지 유의할 점은 아래 서술된 논란들 중 팀 던컨 본인이 스스로 일으킨건 하나도 없다. 팀 던컨 본인은 굉장히 조용히 농구를 하며 코드 안에서도 코드 밖에서도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소위말해 클래시한 선수중 한명이다. 여기서 나오는 문제들은 그의 극성팬들이 NBA 매니아나 디시 NBA 갤러리 같은 국내 농구 커뮤니티에서 일으킨 논쟁들이다. (포지션 논란은 이외는 좀 별개)
1. 포지션 논란 (센터 vs 포워드) [편집]
흥미로운 것은 바로 포지션의 문제이다. 던컨의 포지션은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 시절 센터였지만, NBA 데뷔 때는 나이 때문에 하향세긴 했지만 여전히 4대 센터로 위용을 떨치던 데이비드 로빈슨과의 조합 때문에 더블포스트에 가까운 파워 포워드로 출장했다. 이는 로빈슨의 은퇴 이후에도 쭉 이어지기는 했으나, 실제 인 게임에서 던컨의 플레이는 센터와 파워 포워드를 오가는 쪽에 가까웠다. 공격에 있어서는 비교적 레인지도 넓고 페이스업 공격기술이나 슛 거리, 작전 수행능력이 리그 최고 수준이었기 때문에, 골밑에 센터 파트너가 있을 때는[1] 파워 포워드처럼 뛰고, 코너나 하이포스트에 파워 포워드형 파트너가 있을 때는[2] 로우포스트에 자리를 잡고 센터처럼 플레이한다. 수비할 때 역시 팀원들의 성향에 맞추어서 파워 포워드와 센터의 역할 모두 수행 가능했다. 쉽게 말해 파워 포워드, 센터 두 포지션에서 모두 뛸 수 있고, 두 포지션에서 최상급 기량을 보여준 선수라는 것.
데뷔 이후부터 커리어 하이 시절 포함 전성기 구간에는 주로 파워 포워드로 뛰었으나, 최전성기가 지난 2005-06시즌부터는 센터로 뛰는 일이 더 많아져 커리어 전체로 보면 파워 포워드보다 센터로 뛴 경기가 더 많다. 물론 던컨이 파워 포워드로서 최고의 커리어를 보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러한 그의 포지션 논쟁은 꽤나 논란이 많은데, 일각에서는 파워 포워드의 탈을 쓴 센터일 뿐이라고 말하고, 올타임 베스트 순위를 거론할 때 센터로는 역대 최고에 올라설 수 없으니 꼼수 쓰는 거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비교대상이 PF가 되는 것 이외에도, 시즌 수상 시에도 포워드로 분류되어 올스타 선발, All-NBA 팀에서 포워드 한 자리를 챙겨갔기 때문. 센터는 1명만 받을 수 있지만 포워드는 PF라도 SF와 묶어서 두명까지 퍼스트팀을 받을 수 있다. 포지션이 센터로 분류되었다면, 2000년대 초반 리그 최고로 군림하던 센터 샤킬 오닐과 함께 퍼스트팀에 선발된 던컨이 오닐에 밀려 세컨드 팀으로 밀렸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 오닐은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단 한번(1999)을 빼고 전부 퍼스트 팀에 올랐는데, 던컨이 2년 연속 MVP를 탄 2002년과 2003년은 당연히 던컨의 활약이 더 뛰어났지만 적어도 그 전까지 오닐이 확연히 우위라는 것이 전반적인 의견이다.[3][4] 만약 이런 식으로 던컨을 센터 세컨드 팀으로 밀어낸다면 수혜자는 같은 시기 세컨드 팀 단골 포워드였던 크리스 웨버는 물론, 케빈 가넷도 연속해서 퍼스트 팀에 들 수 있었을 것이다.
커리어 말미에 선정되었던 2013년 센터 퍼스트 팀도 약간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이 때 포워드에서는 케빈 듀란트, 르브론 제임스, 카멜로 앤서니 등 엄청난 뎁스를 자랑한 반면 센터에서는 마크 가솔, 로이 히버트 등 경쟁력이 다소 약했기 때문.[5] 이 때문에 "오닐 전성기 땐 포워드로 분류되어 이익을 보더니 커리어 말미엔 경쟁력이 약한 센터로 분류되어 이득을 본다"는 시각이 존재한다. 물론 던컨이 역대 최고의 4번인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센터로 분류되었다면 샤킬 오닐의 존재 때문에 루키 시절인 98시즌부터 8시즌 연속 퍼스트 팀은 불가능했다는 건 사실이다. 2000년의 오닐만 해도 MVP 투표에서 단 한 표를 제외하고 싹쓸이할 정도로 압도적이었으니... 이때 오닐은 던컨이 아니라 조던이 와도 MVP를 뺏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실제로 DPOY 득표 기준으로 디펜시브 퍼스트, 세컨드 팀을 선정할 경우 던컨이 센터 포지션으로 가면 디펜시브 퍼스트 팀 7회, 세컨드 팀 6회의 커리어가 퍼스트 팀 0, 세컨드 팀 6회의 평범한(?) 커리어로 변해버린다. 던컨이 뛰었던 기간에 센터 포지션 디펜시브 팀 경쟁자는 모닝, 무톰보, 빅벤, 하워드기 때문.[6]
TNT의 데이비드 알드리지는 던컨 딜레마라는 용어를 통해 실제로는 5번의 플레이를 하면서 역대 No.1의 타이틀을 위해 4번 포지션에서 뛰었다는 비판을 하기도 했다.
물론 워낙 대단한 선수라 이게 큰 흠결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이러한 논란은 한편으로는 파워 포워드와 센터의 구별이 모호해지고 빅맨으로 통합되는 2000년대 NBA의 양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이나 팀이 명예욕에 미쳐서 기자단에게 로비를 한 것도 아니고, 리그 환경과 팀 상황에 맞춰서 두 포지션을 오가면서 로빈슨 이후 다른 빅맨 파트너들을 데리고 2000년대 홀로 샌안토니오라는 프랜차이즈를 데뷔 내내 50승 이상 올리는 명실상부한 왕조로 이끌어냈다는 점은 포지션과 무관한 그의 위대함을 말해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센터든 파워포워드든, 그는 커리어 측면에서 NBA Top 5 빅맨에 들어가는 위대한 선수이다.[7] 애초에 던컨이 퍼스트팀 더 따볼려고 파워포워드로 뛴 것도 아니고, 당시 대학 최고의 센터였던 던컨이 프로 입단 후 파워포워드로 뛰게 된 이유는 데이비드 로빈슨의 존재였기 때문. 또한 농구에서 나이들고 순발력이 떨어지는 등 신체적인 변화가 오면 포지션을 바꾸는 건 지극히 자연스런 수순이다.
데뷔 이후부터 커리어 하이 시절 포함 전성기 구간에는 주로 파워 포워드로 뛰었으나, 최전성기가 지난 2005-06시즌부터는 센터로 뛰는 일이 더 많아져 커리어 전체로 보면 파워 포워드보다 센터로 뛴 경기가 더 많다. 물론 던컨이 파워 포워드로서 최고의 커리어를 보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러한 그의 포지션 논쟁은 꽤나 논란이 많은데, 일각에서는 파워 포워드의 탈을 쓴 센터일 뿐이라고 말하고, 올타임 베스트 순위를 거론할 때 센터로는 역대 최고에 올라설 수 없으니 꼼수 쓰는 거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비교대상이 PF가 되는 것 이외에도, 시즌 수상 시에도 포워드로 분류되어 올스타 선발, All-NBA 팀에서 포워드 한 자리를 챙겨갔기 때문. 센터는 1명만 받을 수 있지만 포워드는 PF라도 SF와 묶어서 두명까지 퍼스트팀을 받을 수 있다. 포지션이 센터로 분류되었다면, 2000년대 초반 리그 최고로 군림하던 센터 샤킬 오닐과 함께 퍼스트팀에 선발된 던컨이 오닐에 밀려 세컨드 팀으로 밀렸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 오닐은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단 한번(1999)을 빼고 전부 퍼스트 팀에 올랐는데, 던컨이 2년 연속 MVP를 탄 2002년과 2003년은 당연히 던컨의 활약이 더 뛰어났지만 적어도 그 전까지 오닐이 확연히 우위라는 것이 전반적인 의견이다.[3][4] 만약 이런 식으로 던컨을 센터 세컨드 팀으로 밀어낸다면 수혜자는 같은 시기 세컨드 팀 단골 포워드였던 크리스 웨버는 물론, 케빈 가넷도 연속해서 퍼스트 팀에 들 수 있었을 것이다.
커리어 말미에 선정되었던 2013년 센터 퍼스트 팀도 약간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이 때 포워드에서는 케빈 듀란트, 르브론 제임스, 카멜로 앤서니 등 엄청난 뎁스를 자랑한 반면 센터에서는 마크 가솔, 로이 히버트 등 경쟁력이 다소 약했기 때문.[5] 이 때문에 "오닐 전성기 땐 포워드로 분류되어 이익을 보더니 커리어 말미엔 경쟁력이 약한 센터로 분류되어 이득을 본다"는 시각이 존재한다. 물론 던컨이 역대 최고의 4번인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센터로 분류되었다면 샤킬 오닐의 존재 때문에 루키 시절인 98시즌부터 8시즌 연속 퍼스트 팀은 불가능했다는 건 사실이다. 2000년의 오닐만 해도 MVP 투표에서 단 한 표를 제외하고 싹쓸이할 정도로 압도적이었으니... 이때 오닐은 던컨이 아니라 조던이 와도 MVP를 뺏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실제로 DPOY 득표 기준으로 디펜시브 퍼스트, 세컨드 팀을 선정할 경우 던컨이 센터 포지션으로 가면 디펜시브 퍼스트 팀 7회, 세컨드 팀 6회의 커리어가 퍼스트 팀 0, 세컨드 팀 6회의 평범한(?) 커리어로 변해버린다. 던컨이 뛰었던 기간에 센터 포지션 디펜시브 팀 경쟁자는 모닝, 무톰보, 빅벤, 하워드기 때문.[6]
TNT의 데이비드 알드리지는 던컨 딜레마라는 용어를 통해 실제로는 5번의 플레이를 하면서 역대 No.1의 타이틀을 위해 4번 포지션에서 뛰었다는 비판을 하기도 했다.
물론 워낙 대단한 선수라 이게 큰 흠결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이러한 논란은 한편으로는 파워 포워드와 센터의 구별이 모호해지고 빅맨으로 통합되는 2000년대 NBA의 양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이나 팀이 명예욕에 미쳐서 기자단에게 로비를 한 것도 아니고, 리그 환경과 팀 상황에 맞춰서 두 포지션을 오가면서 로빈슨 이후 다른 빅맨 파트너들을 데리고 2000년대 홀로 샌안토니오라는 프랜차이즈를 데뷔 내내 50승 이상 올리는 명실상부한 왕조로 이끌어냈다는 점은 포지션과 무관한 그의 위대함을 말해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센터든 파워포워드든, 그는 커리어 측면에서 NBA Top 5 빅맨에 들어가는 위대한 선수이다.[7] 애초에 던컨이 퍼스트팀 더 따볼려고 파워포워드로 뛴 것도 아니고, 당시 대학 최고의 센터였던 던컨이 프로 입단 후 파워포워드로 뛰게 된 이유는 데이비드 로빈슨의 존재였기 때문. 또한 농구에서 나이들고 순발력이 떨어지는 등 신체적인 변화가 오면 포지션을 바꾸는 건 지극히 자연스런 수순이다.
2. 과대평가 논란 [편집]
원래 본토보다 한국에서 평가가 좋았던 던컨이지만 2014년 안티가 많았던 르브론을 샌안이 꺾고 우승하자 몇몇 팬들을 중심으로 지나친 과대평가가 이루어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8]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과장하지 않아도 레전드급인 던컨의 기량을 부풀려서 수비왕을 3번이나 수상한 하워드보다 수비가 좋다던가, 던컨이 수비왕을 수상못했으니 수비왕 신뢰도가 떨어진다던가, 전성기 던컨은 공만 주면 2점 적립이었다는 등 과도한 찬양 수준의 표현들이 등장한다. 이에 더해 일부 팬들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투표하는 Poll 에서도 수비왕을 여러번 수상한 선수들보다 던컨이 더 수비가 좋다는 주장을 하여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NBA 커뮤니티 사이트, 특히 매니아 등지에서는 한때 던컨 vs 하워드, 던컨 vs 로드맨으로 수비력 투표를 하면 전부 던컨이 압살해버리는 말도안되는 양상을 보였다.[9] 이런 poll은 원래부터 인기투표의 경향성 크고 팬심이 들어간 글들이 많이 나오는 부분은 감안해야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하워드와 로드맨은 NBA 역대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이다. 던컨이 저 둘보다 뛰어난 수비수라는 것은 르브론 제임스가 마이클 조던보다 위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것 없는 소리이다. 다만 던컨의 은퇴 이후 극성팬들이 좀 조용해진건지, 수비와 관련된 필요이상의 거품 자체는 다소 빠진 상태이다.
단순히 던컨을 찬양만 하면 귀여운 수준으로 봐줄수도 있지만 문제는 그 와중에 다른 선수들을 폄하한다는것. 실제 2006시즌에 무리없이 수비왕을 수상했던 캠비는 이후 블락 스탯만 좋아서 던컨의 수비왕을 부당하게 가로챈 선수로 회자되고 있다. 이 해의 캠비가 벤 월러스나 케빈 가넷, 드와이트 하워드 등 당시의 다른 수비왕들보다 임팩트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긴 하나[10], 해당 시즌 전에도 디펜시브 세컨팀에 두 차례 선정되었음은 물론 이후에도 08년에 디펜시브 퍼스트팀 및 DPOY 2위에 뽑힌 선수였다. 위상이 위의 세 선수에 비하면 떨어진다지만 그렇다고 블락빨이라 폄하받을 만한 선수도 아니었다는 소리. 즉, 누가봐도 수비왕이었던 다른 선수들에 비해 이 시즌의 캠비는 "그나마 던컨이 비벼볼만한" 수비왕이었기에 유독 시비가 걸리는 것이다. 물론 서두에 언급했듯 해당 시즌의 수비수로서 활약은 캠비가 가장 뛰어났음이 명백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애초에 던컨은 투표 3위였으므로 뺏기고 뭐고를 논할게 못된다. 이는 2011년의 르브론이 MVP 투표에서 2위도 아닌 3위에 불과했음에도 MVP를 데릭 로즈에게 강탈당했다고 주장하는 악성 릅퀴들의 행보와 매우 유사한 사례이다. 제 3자들이 보기에는 공감도 안될 뿐더러 졸렬해 보이기까지 하는건 덤.
다시 말하지만 해당 시즌 수비왕 투표에서 던컨은 팀 동료인 브루스 보웬에게도 밀려 3위에 그쳤다. 당시 NBA 커뮤니티에서 수비왕 예상자를 묻는 게시물에도 캠비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으며, 캠비는 그해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수비왕 투표 상위권에 오른 선수로 적어도 그 당시에는 던컨 이상으로 인정받는 수비수였다. 던컨이 블록빨을 못받아서 수비왕 투표에 불리했다는 주장 역시 설득력이 떨어지는데, 캠비보다 못할 뿐 던컨 역시 리그에서 나름 최상위권의 블록과 리바운드를 찍어내던 시절이기 때문에 스탯에서 꿇릴 건 없기 때문이다. 바로 다음시즌인 07-08에는 가넷이 보스턴에서 어마어마한 수비력을 보여주면서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1차 수비 스탯없이도 수비왕을 차지하며 투표자들의 눈이 옹이구멍이 아니라는걸 증명했고, 이후 타이슨 챈들러와 마크 가솔 등도 비슷하게 높지 않은 1차 스탯으로도 수비왕을 거머쥐었다. 애초에 일부 팬들의 주장처럼 스탯이 그렇게까지 중요한 요소라면 던컨보다 스탯이 훨씬 떨어진 보웬이 던컨보다 수비 투표에서 높았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또한 애초에 가넷은 1차 스탯 수치가 전성기 때에도 던컨보다 떨어졌으나 던컨보다 수비왕 투표 등에서 더 높이 득표하는 등 수비력이 더 좋게 평가되던 선수이다.[11]
사실 던컨 팬들 사이에서는 "보웬과 수비왕 표를 나눠먹었기 때문에 투표에서 손해를 보았다"라는 주장이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곤 했는데, 우스운 것은 수비왕 투표에서 보웬과 던컨이 각각 1위표를 22, 15표 받으며 2, 3위에 나란히 오른 07시즌을 보면 당시 캠비가 받은 70표라는 숫자에 훨씬 못미친다는 것이다. 던컨과 캠비를 단독으로 비교하면 15vs70, 던컨과 보웬의 표를 합치더라도 37vs70에 불과하다. 또한 원래 리그 탑3의 수비팀으로 꼽히던 샌안이 팀 최고의 백코트 수비수였던 보웬의 은퇴직전 시즌~카와이의 소모포어 시즌+대니 그린의 입단 시즌 사이인 4시즌동안 중간 이하의 수비력을 가진 팀이 되었다는 점이 지적받으며 '수비왕급 동료와 디펜시브팀급의 조력자가 없으면 골밑 수비 외에는 너무 취약점이 부각되지 않느냐'는 의견과 더불어 수비 2차스탯과 실제 수비 영향력이 그동안 과대평가 되어 왔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즉, 보웬이라는 걸출한 퍼리미터 수비수 덕분에 수혜를 입으면 입었지, 손해를 봤다는건 어불성설이다.
최근 르브론이 우승반지를 하나 더 추가하면서 이런 현상이 더 주목받았는데 몇몇 던컨 팬들이 르브론이 이번우승으로 "버드는 넘었어도 던컨에게는 안된다" 라는 발언을 하기 시작한것. 정작 미국 메이저 언론 역대순위에서 던컨은 르브론을 물론 버드에게도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2] 도대체 던컨>릅>버드라는 해괴한 순위가 어디서 나온건지 의문.
이런 그릇된 팬심으로 인한 역사왜곡으로 인해 NBA 디씨 갤러리에서는 이를 중국의 역사왜곡인 동북공정에 빗대 던북공정으로 부르면서 희화화 당하는 중.[13]
더불어서 슈퍼스타 팬덤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선수평가를 올리기 위해서 동료나 감독을 평가절하하는 행동이 던컨 팬덤에서도 나타나 불쾌감을 주고 있다. 이들은 던컨을 띄우기 위해 폽감독이나 로빈슨은 물론 마누, 파커, 카와이 등의 팀 동료들까지 까내리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 당장 루키 던컨은 그 로빈슨을 2인자로 두는 호사를 누렸고, 이후에도 샌안의 훌륭한 드래프트 안목 덕분에 마누, 파커, 카와이 등 훌륭한 동료들을 수급받으며 커리어 내내 중상위권~컨텐더 급 전력이 유지되는 로스터에서 뛰어왔다. 그럼에도 던컨에게 로얄로드를 깔아준 스퍼스의 공로를 무시하고, 샌안이 던컨의 덕을 본 점만을 강조하는 극성팬들이 적지 않을 정도.
당장 2007시즌의 경우, 파커가 1옵션 자리를 확고하게 물려받고 파이널에서 가드로서는 괴물급 야투율인 0.568를 찍으며 평득 25점을 퍼부으며 Finals MVP까지 수상했음에도 여전히 던컨이 에이스였다고 주장하는 것이 대표적. 해당 파이널에서, 던컨은 수비면에선 제몫을 했지만 공격면에선 평균 18득점에 야투율은 0.45를 넘지 못하는 등 리그 최고 빅맨으로써는 상당히 기대이하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2005 파이널에선 마누가 던컨과 함께 공동파엠급의 활약을 펼쳤음에도 당시의 마누를 무조건적인 2인자로 깔고 보는 반면, 2007 던컨에 대해서는 공동 1옵션, 실질적 1인자 등의 수식어를 붙이니 일관성이 없다는 느낌을 줄 수 밖에 없다.
2003년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포포비치보고 무전술 던컨빨 감독이라고 폄하하거나 카와이라는 슈퍼 에이스의 시즌아웃과 팀원들의 줄부상에도 플옵에 진출했던 2018시즌 스퍼스를 보고 역시 던컨없이는 안된다고 기다렸다는듯이 이야기하거나 카와이의 언해피가 뜨자 또 기다렸다는 듯이 포포비치의 스퍼스 문화는 던컨이 있기에 유지된 것이다, 던컨이 은퇴하자 포포비치식 리더십에 한계가 온 것 아니냐 등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이 눈에 띄는 중.[14] 어째 미국농구계는 그런 논란이 별로 없는데 한국 최고 사이트라는 nba매니아에서만 주구장창 이런 논란이 나오는건 기분 탓일 것이다.
위의 주장이 말도 안되는 왜곡인게 던컨의 마지막 시즌 기량이 완전히 쇄퇴했을때 샌안은 67승이라는 기록적인 승률을 올렸고 그 다음시즌 던컨이 은퇴했을때 역대급 팀인 골스를 상대로 서부컨파에서 카와이가 아웃되기전까지 압도적으로 우세를 점하는 등 던컨과 상관없이 샌안은 잘 나갔다. 2018년 성적도 사실 1옵션과 줄부상을 감안한다면 매우 선방한 셈.
카와이 언해피를 두고 던컨이 있을때는 괜찮았는데 던컨이 은퇴하자 선수들이 포포비치 리더십에 반기를 들었다는것도 헛소리인것이 던컨이 있을때부터 드후안 블레어 스테판 잭슨같은 선수들은 포포비치 리더십에 반기를 들고 불화를 일으킨후 팀에서 나가거나 쫓겨났다 포포비치의 강압적인 리더십이 던컨이 있을때만 통하는게 아니라 던컨이 있건 없건 그 전부터 안맞는 선수들과는 이미 충돌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 [15] 덧붙여서 스퍼스의 독특한 문화는 던컨이 아니라 로빈슨이 있을때부터 이어진 전통이다. 코치진이 팀의 원클럽 프랜차이즈 슈퍼스타이자 레전드 센터인 로빈슨에게 화를 내면서 다그쳐도 로빈슨이 묵묵히 경청했다는 일화도 있다.
더불어서 커리어 초반에 포포비치가 역대급으로 혹사시켜서 전성기가 빨리 지나갔다는 주장도 정설처럼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것도 악의적인 루머에 가깝다. 던컨은 딱 6시즌을 40분 언저리로 출장했는데 당시 농구 환경에서는 에이스들이 그렇게 출장하는건 굉장이 흔한 일이었다. 오히려 던컨은 당대의 선수로서는 역대급으로 출전시간 관리를 잘 받은 케이스에 속하며 7번째 시즌부터 30분대 초반으로 출전시간을 관리받고 중요하지 않은 원정경기에는 아예 불참시키는 방법으로 배려받았다. 사유 old를 이유로 선수 체력을 관리해준것도 포포비치가 최초. 참고로 동시대 인물인 가넷은 무려 11시즌을 30분 후반~40분을 뛰었다.[16]
클러치 상황에서 강력하다고 팬들은 주장하나 절대적인 클러치 득점량이 부족해서 설득력이 있진 않다.[17] 물론 최전성기의 경우에는 동포지션에서 상위권의 볼핸들링, 높은 수준의 게임조립능력까지 갖춘 토탈패키지형 선수였기에 파커와 지노빌리가 여물기 전까지는 하이포스트에서의 리딩도 담당할 정도로 클러치 상황에서의 게임장악력이 있는 선수였다.[18] 어디까지나 '클러치에 빛나는~' 등의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커리어 전반적으로 글러치 담당을 맡는 선수는 아니었다는 소리.
그 외에도 맘먹으면 30~40점은 껌이라느니, 샤킬오닐을 힘으로 막을 수 있는 선수였다느니 하는 주장도 유명한데... 던컨은 커리어 내내 훌륭한 공격수였지만 득점왕급 스코어러는 아니었다는 점, 샌안에서 샤크를 수비하는 선수는 던컨이 아니라 로빈슨이었다는 점을 유념해 두자. 던컨이 공 몰아준다고 40점 언저리의 고득점을 손쉽게 해내던 선수도 아닐 뿐더러, 아무리 파워가 좋다 해도 샤크를 간헐적 수비가 아닌 제대로 마크하여 힘으로 버틸 정도는 아니었다. 다른 건 몰라도 저 두가지 뇌피셜이 정설처럼 돌아다니는 것은 진짜 샌안 팬들이라면 의아해 할 수 있는 부분.
다만 팀 공헌도 자체를 놓고보면 팀 던컨은 가장 팀에 가치있었던 선수라는 평가가 은퇴후에 나오고 있다.[19] 던컨은 공수 시스템 면에서 샌안의 중심에 있었으며 수비적인 공헌도 면에서는 다른 어떤 선수보다 뛰어났으니 이 점은 던컨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항목.[20] 다만 이 항목은 던컨의 기량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팀의 중요성과 가치를 논하는 것임으로 다른 선수와의 비교로 쓸 수 있는 숫자는 아니다. 단 그만큼 팀 던컨이 자신이 속한 팀에 크게 기여했다는 것만 기억하자.
더욱이 가장 중요한 건 위 항목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던컨은 전혀 이런 행동의 원인 제공을 한적이 없다. 참 환장할 노릇인 것이 던컨은 NBA에서 성격이 좋고 겸손하고 유쾌한 선수로 유명한데다 역대급 선수들을 뒤져보다도 던컨처럼 클래시[21]한 선수를 찾기가 드물 정도라는 점.[22] 당연히 본인이 누구보다 낫니, 누구를 뛰어넘었느니 따위 말을 한 적도 없고 할리도 없다. 또한 조던이나 던컨처럼 누구나 인정하는 역대최고 or 포지션 넘버원이면 몰라도, 버드나 던컨처럼 별 차이도 안 나는 커리어를 굳이 줄을 세워 치밀하게 비교하는 것도 큰 의미는 없는 일이다.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과장하지 않아도 레전드급인 던컨의 기량을 부풀려서 수비왕을 3번이나 수상한 하워드보다 수비가 좋다던가, 던컨이 수비왕을 수상못했으니 수비왕 신뢰도가 떨어진다던가, 전성기 던컨은 공만 주면 2점 적립이었다는 등 과도한 찬양 수준의 표현들이 등장한다. 이에 더해 일부 팬들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투표하는 Poll 에서도 수비왕을 여러번 수상한 선수들보다 던컨이 더 수비가 좋다는 주장을 하여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NBA 커뮤니티 사이트, 특히 매니아 등지에서는 한때 던컨 vs 하워드, 던컨 vs 로드맨으로 수비력 투표를 하면 전부 던컨이 압살해버리는 말도안되는 양상을 보였다.[9] 이런 poll은 원래부터 인기투표의 경향성 크고 팬심이 들어간 글들이 많이 나오는 부분은 감안해야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하워드와 로드맨은 NBA 역대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이다. 던컨이 저 둘보다 뛰어난 수비수라는 것은 르브론 제임스가 마이클 조던보다 위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것 없는 소리이다. 다만 던컨의 은퇴 이후 극성팬들이 좀 조용해진건지, 수비와 관련된 필요이상의 거품 자체는 다소 빠진 상태이다.
단순히 던컨을 찬양만 하면 귀여운 수준으로 봐줄수도 있지만 문제는 그 와중에 다른 선수들을 폄하한다는것. 실제 2006시즌에 무리없이 수비왕을 수상했던 캠비는 이후 블락 스탯만 좋아서 던컨의 수비왕을 부당하게 가로챈 선수로 회자되고 있다. 이 해의 캠비가 벤 월러스나 케빈 가넷, 드와이트 하워드 등 당시의 다른 수비왕들보다 임팩트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긴 하나[10], 해당 시즌 전에도 디펜시브 세컨팀에 두 차례 선정되었음은 물론 이후에도 08년에 디펜시브 퍼스트팀 및 DPOY 2위에 뽑힌 선수였다. 위상이 위의 세 선수에 비하면 떨어진다지만 그렇다고 블락빨이라 폄하받을 만한 선수도 아니었다는 소리. 즉, 누가봐도 수비왕이었던 다른 선수들에 비해 이 시즌의 캠비는 "그나마 던컨이 비벼볼만한" 수비왕이었기에 유독 시비가 걸리는 것이다. 물론 서두에 언급했듯 해당 시즌의 수비수로서 활약은 캠비가 가장 뛰어났음이 명백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애초에 던컨은 투표 3위였으므로 뺏기고 뭐고를 논할게 못된다. 이는 2011년의 르브론이 MVP 투표에서 2위도 아닌 3위에 불과했음에도 MVP를 데릭 로즈에게 강탈당했다고 주장하는 악성 릅퀴들의 행보와 매우 유사한 사례이다. 제 3자들이 보기에는 공감도 안될 뿐더러 졸렬해 보이기까지 하는건 덤.
다시 말하지만 해당 시즌 수비왕 투표에서 던컨은 팀 동료인 브루스 보웬에게도 밀려 3위에 그쳤다. 당시 NBA 커뮤니티에서 수비왕 예상자를 묻는 게시물에도 캠비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으며, 캠비는 그해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수비왕 투표 상위권에 오른 선수로 적어도 그 당시에는 던컨 이상으로 인정받는 수비수였다. 던컨이 블록빨을 못받아서 수비왕 투표에 불리했다는 주장 역시 설득력이 떨어지는데, 캠비보다 못할 뿐 던컨 역시 리그에서 나름 최상위권의 블록과 리바운드를 찍어내던 시절이기 때문에 스탯에서 꿇릴 건 없기 때문이다. 바로 다음시즌인 07-08에는 가넷이 보스턴에서 어마어마한 수비력을 보여주면서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1차 수비 스탯없이도 수비왕을 차지하며 투표자들의 눈이 옹이구멍이 아니라는걸 증명했고, 이후 타이슨 챈들러와 마크 가솔 등도 비슷하게 높지 않은 1차 스탯으로도 수비왕을 거머쥐었다. 애초에 일부 팬들의 주장처럼 스탯이 그렇게까지 중요한 요소라면 던컨보다 스탯이 훨씬 떨어진 보웬이 던컨보다 수비 투표에서 높았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또한 애초에 가넷은 1차 스탯 수치가 전성기 때에도 던컨보다 떨어졌으나 던컨보다 수비왕 투표 등에서 더 높이 득표하는 등 수비력이 더 좋게 평가되던 선수이다.[11]
사실 던컨 팬들 사이에서는 "보웬과 수비왕 표를 나눠먹었기 때문에 투표에서 손해를 보았다"라는 주장이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곤 했는데, 우스운 것은 수비왕 투표에서 보웬과 던컨이 각각 1위표를 22, 15표 받으며 2, 3위에 나란히 오른 07시즌을 보면 당시 캠비가 받은 70표라는 숫자에 훨씬 못미친다는 것이다. 던컨과 캠비를 단독으로 비교하면 15vs70, 던컨과 보웬의 표를 합치더라도 37vs70에 불과하다. 또한 원래 리그 탑3의 수비팀으로 꼽히던 샌안이 팀 최고의 백코트 수비수였던 보웬의 은퇴직전 시즌~카와이의 소모포어 시즌+대니 그린의 입단 시즌 사이인 4시즌동안 중간 이하의 수비력을 가진 팀이 되었다는 점이 지적받으며 '수비왕급 동료와 디펜시브팀급의 조력자가 없으면 골밑 수비 외에는 너무 취약점이 부각되지 않느냐'는 의견과 더불어 수비 2차스탯과 실제 수비 영향력이 그동안 과대평가 되어 왔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즉, 보웬이라는 걸출한 퍼리미터 수비수 덕분에 수혜를 입으면 입었지, 손해를 봤다는건 어불성설이다.
최근 르브론이 우승반지를 하나 더 추가하면서 이런 현상이 더 주목받았는데 몇몇 던컨 팬들이 르브론이 이번우승으로 "버드는 넘었어도 던컨에게는 안된다" 라는 발언을 하기 시작한것. 정작 미국 메이저 언론 역대순위에서 던컨은 르브론을 물론 버드에게도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2] 도대체 던컨>릅>버드라는 해괴한 순위가 어디서 나온건지 의문.
이런 그릇된 팬심으로 인한 역사왜곡으로 인해 NBA 디씨 갤러리에서는 이를 중국의 역사왜곡인 동북공정에 빗대 던북공정으로 부르면서 희화화 당하는 중.[13]
더불어서 슈퍼스타 팬덤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선수평가를 올리기 위해서 동료나 감독을 평가절하하는 행동이 던컨 팬덤에서도 나타나 불쾌감을 주고 있다. 이들은 던컨을 띄우기 위해 폽감독이나 로빈슨은 물론 마누, 파커, 카와이 등의 팀 동료들까지 까내리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 당장 루키 던컨은 그 로빈슨을 2인자로 두는 호사를 누렸고, 이후에도 샌안의 훌륭한 드래프트 안목 덕분에 마누, 파커, 카와이 등 훌륭한 동료들을 수급받으며 커리어 내내 중상위권~컨텐더 급 전력이 유지되는 로스터에서 뛰어왔다. 그럼에도 던컨에게 로얄로드를 깔아준 스퍼스의 공로를 무시하고, 샌안이 던컨의 덕을 본 점만을 강조하는 극성팬들이 적지 않을 정도.
당장 2007시즌의 경우, 파커가 1옵션 자리를 확고하게 물려받고 파이널에서 가드로서는 괴물급 야투율인 0.568를 찍으며 평득 25점을 퍼부으며 Finals MVP까지 수상했음에도 여전히 던컨이 에이스였다고 주장하는 것이 대표적. 해당 파이널에서, 던컨은 수비면에선 제몫을 했지만 공격면에선 평균 18득점에 야투율은 0.45를 넘지 못하는 등 리그 최고 빅맨으로써는 상당히 기대이하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2005 파이널에선 마누가 던컨과 함께 공동파엠급의 활약을 펼쳤음에도 당시의 마누를 무조건적인 2인자로 깔고 보는 반면, 2007 던컨에 대해서는 공동 1옵션, 실질적 1인자 등의 수식어를 붙이니 일관성이 없다는 느낌을 줄 수 밖에 없다.
2003년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포포비치보고 무전술 던컨빨 감독이라고 폄하하거나 카와이라는 슈퍼 에이스의 시즌아웃과 팀원들의 줄부상에도 플옵에 진출했던 2018시즌 스퍼스를 보고 역시 던컨없이는 안된다고 기다렸다는듯이 이야기하거나 카와이의 언해피가 뜨자 또 기다렸다는 듯이 포포비치의 스퍼스 문화는 던컨이 있기에 유지된 것이다, 던컨이 은퇴하자 포포비치식 리더십에 한계가 온 것 아니냐 등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이 눈에 띄는 중.[14] 어째 미국농구계는 그런 논란이 별로 없는데 한국 최고 사이트라는 nba매니아에서만 주구장창 이런 논란이 나오는건 기분 탓일 것이다.
위의 주장이 말도 안되는 왜곡인게 던컨의 마지막 시즌 기량이 완전히 쇄퇴했을때 샌안은 67승이라는 기록적인 승률을 올렸고 그 다음시즌 던컨이 은퇴했을때 역대급 팀인 골스를 상대로 서부컨파에서 카와이가 아웃되기전까지 압도적으로 우세를 점하는 등 던컨과 상관없이 샌안은 잘 나갔다. 2018년 성적도 사실 1옵션과 줄부상을 감안한다면 매우 선방한 셈.
카와이 언해피를 두고 던컨이 있을때는 괜찮았는데 던컨이 은퇴하자 선수들이 포포비치 리더십에 반기를 들었다는것도 헛소리인것이 던컨이 있을때부터 드후안 블레어 스테판 잭슨같은 선수들은 포포비치 리더십에 반기를 들고 불화를 일으킨후 팀에서 나가거나 쫓겨났다 포포비치의 강압적인 리더십이 던컨이 있을때만 통하는게 아니라 던컨이 있건 없건 그 전부터 안맞는 선수들과는 이미 충돌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 [15] 덧붙여서 스퍼스의 독특한 문화는 던컨이 아니라 로빈슨이 있을때부터 이어진 전통이다. 코치진이 팀의 원클럽 프랜차이즈 슈퍼스타이자 레전드 센터인 로빈슨에게 화를 내면서 다그쳐도 로빈슨이 묵묵히 경청했다는 일화도 있다.
더불어서 커리어 초반에 포포비치가 역대급으로 혹사시켜서 전성기가 빨리 지나갔다는 주장도 정설처럼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것도 악의적인 루머에 가깝다. 던컨은 딱 6시즌을 40분 언저리로 출장했는데 당시 농구 환경에서는 에이스들이 그렇게 출장하는건 굉장이 흔한 일이었다. 오히려 던컨은 당대의 선수로서는 역대급으로 출전시간 관리를 잘 받은 케이스에 속하며 7번째 시즌부터 30분대 초반으로 출전시간을 관리받고 중요하지 않은 원정경기에는 아예 불참시키는 방법으로 배려받았다. 사유 old를 이유로 선수 체력을 관리해준것도 포포비치가 최초. 참고로 동시대 인물인 가넷은 무려 11시즌을 30분 후반~40분을 뛰었다.[16]
클러치 상황에서 강력하다고 팬들은 주장하나 절대적인 클러치 득점량이 부족해서 설득력이 있진 않다.[17] 물론 최전성기의 경우에는 동포지션에서 상위권의 볼핸들링, 높은 수준의 게임조립능력까지 갖춘 토탈패키지형 선수였기에 파커와 지노빌리가 여물기 전까지는 하이포스트에서의 리딩도 담당할 정도로 클러치 상황에서의 게임장악력이 있는 선수였다.[18] 어디까지나 '클러치에 빛나는~' 등의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커리어 전반적으로 글러치 담당을 맡는 선수는 아니었다는 소리.
그 외에도 맘먹으면 30~40점은 껌이라느니, 샤킬오닐을 힘으로 막을 수 있는 선수였다느니 하는 주장도 유명한데... 던컨은 커리어 내내 훌륭한 공격수였지만 득점왕급 스코어러는 아니었다는 점, 샌안에서 샤크를 수비하는 선수는 던컨이 아니라 로빈슨이었다는 점을 유념해 두자. 던컨이 공 몰아준다고 40점 언저리의 고득점을 손쉽게 해내던 선수도 아닐 뿐더러, 아무리 파워가 좋다 해도 샤크를 간헐적 수비가 아닌 제대로 마크하여 힘으로 버틸 정도는 아니었다. 다른 건 몰라도 저 두가지 뇌피셜이 정설처럼 돌아다니는 것은 진짜 샌안 팬들이라면 의아해 할 수 있는 부분.
다만 팀 공헌도 자체를 놓고보면 팀 던컨은 가장 팀에 가치있었던 선수라는 평가가 은퇴후에 나오고 있다.[19] 던컨은 공수 시스템 면에서 샌안의 중심에 있었으며 수비적인 공헌도 면에서는 다른 어떤 선수보다 뛰어났으니 이 점은 던컨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항목.[20] 다만 이 항목은 던컨의 기량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팀의 중요성과 가치를 논하는 것임으로 다른 선수와의 비교로 쓸 수 있는 숫자는 아니다. 단 그만큼 팀 던컨이 자신이 속한 팀에 크게 기여했다는 것만 기억하자.
더욱이 가장 중요한 건 위 항목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던컨은 전혀 이런 행동의 원인 제공을 한적이 없다. 참 환장할 노릇인 것이 던컨은 NBA에서 성격이 좋고 겸손하고 유쾌한 선수로 유명한데다 역대급 선수들을 뒤져보다도 던컨처럼 클래시[21]한 선수를 찾기가 드물 정도라는 점.[22] 당연히 본인이 누구보다 낫니, 누구를 뛰어넘었느니 따위 말을 한 적도 없고 할리도 없다. 또한 조던이나 던컨처럼 누구나 인정하는 역대최고 or 포지션 넘버원이면 몰라도, 버드나 던컨처럼 별 차이도 안 나는 커리어를 굳이 줄을 세워 치밀하게 비교하는 것도 큰 의미는 없는 일이다.
3. 페이컷 논란 (일명 착한 페이컷 사건) [편집]
한국의 던컨 팬들은 르브론이 디시전 쇼에 이은 마이애미로의 페이컷 동반 이적 당시 이중잣대를 선보여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르브론의 페이컷이 샐러리캡 우회수단으로 비판받자 앞서 있었던 던컨의 페이컷 역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NBA매니아 등 던컨 및 샌안토니오 팬의 입김이 강한 커뮤니티에서는 던컨의 페이컷 사실을 부정하다가, 2007년 재계약 당시 총액 10밀의 페이컷을 한 던컨을 찬양한데다, 수많은 공감 댓글까지 얻었던 게시글이 발굴되면서 자기모순에 빠져버렸다. 하지만 자료가 공개된 후에도 여전히 던컨은 페이컷이 아니라 받을만큼 다 받았다고 우기며 스스로의 모순을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3]
단, 던컨은 페이컷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명백히 틀린 사실에 기반하고 있으니 망신을 당하는 게 맞을 지 몰라도 르브론의 페이컷과 던컨의 페이컷은 의미가 다르다. 원래 던컨이나 디르크 노비츠키, 존 스탁턴처럼 프랜차이즈 스타가 소속팀의 재정을 배려하여 페이컷을 하는 경우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경우는 드물었다.
르브론 제임스의 페이컷이 이례적으로 욕을 먹은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째는 페이컷을 하면서까지 슈퍼팀을 만들면서 리그 내의 시장경제 및 질서를 망가뜨렸다는 데 대한 비난, 둘째는 슈퍼팀 결성 과정에서 규정상 금지되어 있는 템퍼링[24]을 했다는 의혹에서 기인한 비난이다. 후자는 템퍼링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서라면 합당한 이유이지만[25] 전자는 꾸준히 현재진행형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주제이다. 슈퍼팀 항목에서도 이와 관련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요컨대 페이컷은 그 자체로 무조건 비난받아 마땅한 행위는 아니다. 샤킬 오닐, 케빈 가넷 등도 팀내 샐러리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연봉보다 적게 받은 적이 있다. 이들의 행위가 비난을 받지 않은건 마이애미 빅3와 달리 이적 과정을 둘러싸고 발생한 것이 아니고, 선수간 담합이 의심될 만큼 조직적인 페이컷 양상을 보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던컨 팬들은 던컨의 페이컷을 르브론의 페이컷과 비교하며 던컨은 팀의 재정을 배려한 착한 페이컷, 르브론은 시장질서를 농락하기 위한 나쁜 페이컷을 저질렀다는 프레임을 들이밀며 르브론을 깎아내리고 던컨을 치켜세웠다.
하지만, 거시적으로 볼 때 페이컷은 결국 리그 샐러리캡 규정을 우회해서 팀 전력을 강하게 만든다는 데서 그 문제점을 지적받는 것이다. 던컨, 노비츠키, 가넷 등의 페이컷 역시 의도와 결과 모두 팀 전력을 강하게 만들게 위한 것이었다. 다만 그 팀이 새로 이적할 슈퍼팀이 아니라, 자신이 원래 뛰고 있던 팀이라는 차이점 뿐이다. 이런 측면에서 던컨이든 르브론이든,(혹은 다른 누구든 간에) 페이컷을 팀 전력강화의 수단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과연 큰 차이점이 있는가 하는 의견도 상당하다. 결국, 페이컷에 대한 논란이 현재진행형인 만큼, 던컨의 페이컷에는 무조건적인 찬양, 르브론의 페이컷에는 무조건적인 비난으로 일관하는 것은 명백한 이중잣대라고 할 수 있다.
단, 던컨은 페이컷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명백히 틀린 사실에 기반하고 있으니 망신을 당하는 게 맞을 지 몰라도 르브론의 페이컷과 던컨의 페이컷은 의미가 다르다. 원래 던컨이나 디르크 노비츠키, 존 스탁턴처럼 프랜차이즈 스타가 소속팀의 재정을 배려하여 페이컷을 하는 경우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경우는 드물었다.
르브론 제임스의 페이컷이 이례적으로 욕을 먹은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째는 페이컷을 하면서까지 슈퍼팀을 만들면서 리그 내의 시장경제 및 질서를 망가뜨렸다는 데 대한 비난, 둘째는 슈퍼팀 결성 과정에서 규정상 금지되어 있는 템퍼링[24]을 했다는 의혹에서 기인한 비난이다. 후자는 템퍼링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서라면 합당한 이유이지만[25] 전자는 꾸준히 현재진행형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주제이다. 슈퍼팀 항목에서도 이와 관련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요컨대 페이컷은 그 자체로 무조건 비난받아 마땅한 행위는 아니다. 샤킬 오닐, 케빈 가넷 등도 팀내 샐러리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연봉보다 적게 받은 적이 있다. 이들의 행위가 비난을 받지 않은건 마이애미 빅3와 달리 이적 과정을 둘러싸고 발생한 것이 아니고, 선수간 담합이 의심될 만큼 조직적인 페이컷 양상을 보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던컨 팬들은 던컨의 페이컷을 르브론의 페이컷과 비교하며 던컨은 팀의 재정을 배려한 착한 페이컷, 르브론은 시장질서를 농락하기 위한 나쁜 페이컷을 저질렀다는 프레임을 들이밀며 르브론을 깎아내리고 던컨을 치켜세웠다.
하지만, 거시적으로 볼 때 페이컷은 결국 리그 샐러리캡 규정을 우회해서 팀 전력을 강하게 만든다는 데서 그 문제점을 지적받는 것이다. 던컨, 노비츠키, 가넷 등의 페이컷 역시 의도와 결과 모두 팀 전력을 강하게 만들게 위한 것이었다. 다만 그 팀이 새로 이적할 슈퍼팀이 아니라, 자신이 원래 뛰고 있던 팀이라는 차이점 뿐이다. 이런 측면에서 던컨이든 르브론이든,(혹은 다른 누구든 간에) 페이컷을 팀 전력강화의 수단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과연 큰 차이점이 있는가 하는 의견도 상당하다. 결국, 페이컷에 대한 논란이 현재진행형인 만큼, 던컨의 페이컷에는 무조건적인 찬양, 르브론의 페이컷에는 무조건적인 비난으로 일관하는 것은 명백한 이중잣대라고 할 수 있다.
[1] 데이비드 로빈슨, 라쇼 네스테로비치, 나즈 모하메드, 티아고 스플리터 등이 해당.[2] 로버트 오리, 맷 보너, 보리스 디아우, 라마커스 알드리지 등이 해당.[3] 던컨이 오닐과 비슷한 반열에서 평가받는 것은 상대적으로 더 꾸준히 정상급 기량과 팀 공헌도를 유지하며 오닐 못지 않은 커리어를 보냈기 때문이지, 던컨이 프라임타임의 오닐과 동등하게 겨루며 최고의 센터로 군림할 수 있었을 거라는 소리는 어불성설이다.[4] 이게 현지에서도 문제가 되었는지 현재는 올스타의 경우 프런트코트 3명, 백코트 2명으로 묶어서 뽑고 있다. 물론 그게 꼭 던컨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영향을 줬을 수 있다는 의견이 적잖은 편.[5] 드와이트 하워드는 부상과 부진으로 써드 팀에 그쳤다.[6] 이런 식으로 해서 수상 경력에서 피본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패트릭 유잉이다. 한 때 시즌 평균 블록슛 4개에 달했고 리그 최강 수비팀인 닉스의 주축이자 최고의 수비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비 세컨드 팀 3회에 그쳤다. 스탯만 본다면 "림 프로텍팅에 비해 수비력이 부족한 건 아니냐"는 오해를 할 수도 있는데, 바로 위에 언급된 2년 연속 올해의 수비수 알론조 모닝도 92-93시즌에 드래프트된 이후 만 29세가 된 99시즌에 수비왕을 처음 차지할 때까지 첫 6시즌동안 수비 세컨드 팀에도 한번도 못 뽑혔다.[7] 애초에 던컨은 포지션을 떠나서 NBA 올타임 Top 10에 무조건 들어가는 선수다. 센터와 파워 포워드를 하나로 묶어서 '빅맨'이라는 카테고리에서 보더라도, 던컨의 커리어보다 명백히 위에 둘만한 선수는 고대 3센터 정도를 제외하면 없다. 4대 센터 중에서도 샤킬 오닐만이 던컨과의 순위 비교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정도.[8] 출처[9] 수비왕 쓰리핏인 하워드의 굴욕현장[10] 수비가 혼자하는건 아니라지만 위의 세 선수는 그 존재 하나로 팀수비 전체를 업그레이드시켰도 특히 가넷과 하워드는 자신 외에는 올디펜스 팀 멤버가 팀 내에 없었다. 물론 저들보단 임팩트가 떨어질 뿐, 캠비 역시 그당시 팀 수비 전반이 형편없던 덴버의 수비 효율을 리그 11위까지 끌어올린 선수였다.[11] 여기엔 전술적 이유가 있는데 가넷은 던컨과 같은 키, 비슷한 팔길이에 점프력이 더 높아 블럭엔 더 유리한 선수이다. 그러나 가넷의 팀은 일부 기간을 제외하면 미네소타 시절엔 거의 원맨팀에 가까웠고, 원맨팀이 아닌 시절에도 그에 대한 의존도가 극히 높아 그가 파울트러블에 빠지면 팀이 말 그대로 붕괴되곤 했기 때문에 가넷은 블럭보다는 최대한 슛을 견제하는 방향의 수비수로 성장했다. 반면 던컨도 팀내 비중이 크긴 하지만 그래도 팀동료 면에선 가넷보다 훨씬 낫고 포포비치란 명장이 있어 훨씬 상황이 나은 편.[12] 출처[13] 사실 던북공정이 아니더라도 악성 팬보이들이 추종하는 대상을 가지고 날조하는 경우에도 동북공정에 빗대 접미어로 변형해서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ex. 호북공정, 메북공정.)[14] 출처[15] 데니스 로드맨, 리처드 제퍼슨 등이 그런 예라고 볼 수 있다. 포포비치는 엥간한 선수들하고 친하기로 유명하긴 하지만 그도 사람인지라 모두와 친하게 지내는건 당연히 불가능하다.[16] 출처[17] 가드들이 주로 전담하는 라스트샷 상황의 특성상 빅맨들은 주로 완전히 오픈된 샷을 주워먹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파우 가솔의 라스트샷 성공률은 47%로 역대급 클러치 플레이어로 꼽히는 코비의 2배에 달한다. 던컨의 라스트샷 성공률은 35%[18] 결정적인 오픈 상황일때 꽤나 강력한 선수중 한명인데 2012-13 시즌 멤피스와의 컨퍼런스 파이널 연장 연속득점, 2013-14 시즌 오클라호마와의 컨퍼런스 파이널 6차전 연장 연속득점같은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던컨은 여전히 중요한 경기에서 스퍼스가 가장 믿을 수 있는 오픈 상황 빅맨이다. 또한 전성기에는 플레이오프에서 팀 내 최고의 지분을 가진 선수였으나 부상 후에는 30분 남짓한 출전시간, 백투백 무조건 휴식 등 철저한 관리를 받으며 정규시즌에는 몸을 관리하면서 플레이오프 시즌을 대비하여 상대적으로 정규시즌보다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던컨이 30분만 뛰고도 60승을 할 수 있는 샌안이라는 팀이었기에 가능한 훌륭한 전략이라고 평가받는다.[19] 던컨이 누구보다 오펜스 디펜스가 낫다는게 아니고 팀내에서 그를 대체할 수 있는가의 평가.[20] 출처[21] 매너좋고 문제없는[22] 일부 선수들은 경기 밖에서는 매너가 좋지만 경기에서는 매너가 안좋다고 하는 선수들도 있는데 던컨은 경기 내에도 딱히 그런 논란도 거의 없었다. 더티 플레이어도 아니었다는 소리[23] 출처[24] 계약가능기간 이전에 팀의 허가 없이 선수 개인과 접촉하여 이적 등을 모의하는 것[25] 하지만 르브론의 템퍼링을 입증할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기에 처벌을 받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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